언패션의 선구자인 미미 플렌지(Mimi Plange)는 자신의 규칙을 고수하면서 우아하고 폭넓으며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문화를 뒤흔드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르브론 18 로우 '하이어 러닝'은 그녀의 첫 번째 스니커즈 디자인으로, 스포츠와 학교를 상징하는 강력한 심볼인 바시티 재킷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르브론 18 로우에 머스터드, 버건디, 핑크, 크림슨의 혼합되지 않은 색조를 적용하고, 측면에는 레터맨 재킷과 흡사한 스트라이프 골지를 사용했습니다. 르브론 블록 레터링으로 새긴 'Just a Kid from Akron'과 기상이 넘치는 라이온 마스코트는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의 중요성과 스포츠의 파워를 의미합니다.